미케타

미케타는 속이 비고 부푼 모양이 특징인 꽃 모양의 흰 롤빵입니다. 생반죽 상태일 때 잘라서 구우면 중간의 부푼 돔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로마에서는 이런 종류의 롤빵을 로제타(Rosetta)라고 하고 베르가모 지역에서는 스텔리나(Stellina)라고 합니다. 그러나 원조는 18세기 오스트레일리에 의해 점령당하던 시기에 밀라노에서 유래했고 비엔나 레시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밀라노 베이커리들이 이 빵을 팔기 시작한 이유는 이 빵을 맛보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낀 점령자들의 수요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미케타가 롬바르디 요리 전통에 편입되었고 2007년에는 가장 중요한 지역 특산품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De.Co (Denominazione Comunale, 데노미나지오네 코무날레)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롤빵은 () 크럼이 거의 없어서 바삭바삭하고 가벼우며 크리미한 속 재료를 넣어 먹기 딱 좋습니다.